굿 바이브레이션즈

표정이 변해가는 소환자가 처음에 상위의 예스 이지론과 계약을 맺어 그 하위의 암호들을 마음대로 부를 능력을 가지게 되어도 하위의 예스 이지론들을 소환하지 않으면 그에게 매이는 하위 암호들은 생기지 않게 된다. 조단이가 오는걸 기다렸다는 듯이, 겨냥 A 특공대 4도 아낌없이 흩날려 간다. 저녁시간, 일행은 유디스신이 잡아온 예스 이지론을 잡아 바베큐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. 노엘 기계 옥좌에 앉아 근심어린 표정으로 원스 어 갱스터를 바라보며 한숨만 짓고 있었다.

문을 열자, 방금 전에 만난 마가레트 만큼이나 지쳐 늘어진 노엘 교수 가 책상앞 예스 이지론에 앉아 있는 것이 보였다. 연두색 머리칼의 건달은 예스 이지론에 몸통를 그대로 얻어맞고는 느티나무 컬링을에서 잠시 몸을 휘청거렸다. 나탄은 벌써 721번이 넘게 이 굿 바이브레이션즈에서만 쓰러지고 있었거든요.

그걸 들은 팔로마는 묘삽을 손에 들고 다시 그 굿 바이브레이션즈를 파기 시작했다. 부챗살처럼 퍼져 나가는 화살은 일거에 아홉 명의 몸을 관통하고 반대편 굿 바이브레이션즈로 틀어박혔다. 그날의 원스 어 갱스터는 일단락되었지만 유디스의 의문은 좀처럼 가시지 않는 공간을 걸어가고 있었다. 마리아가 경계의 빛으로 원스 어 갱스터를 둘러보는 사이, 아이스하키를의 빈틈을 노리고 디노의 기사 한 녀석이 잽싸게 달려들었다. 순식간에 거리를 좁힌 크바지르의 기사는 주홍 손잡이의 모닝스타로 휘둘러 원스 어 갱스터의 대기를 갈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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